ID: 3092 | |
比森喜欢瘦肉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比森와 대화하라 비손이 좋아한다는 蝠妖的瘦肉을 구해 提提奥斯에게 가라 玩家티티오스는 자마노크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비손을 찾아야겠다고 했다. 자마노크가 자주 비손을 데리고 갔었다는 마를라 동굴에 가 보는 것이 좋겠다. 任务结果: 티티오스는 자마노크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비손을 찾아서 데리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를라 동굴에 가서 비손을 찾아 무엇 때문에 자마노크를 떠났는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물어봐 달라고 부탁했다. 비손은 작은 동물이 좋다며 먹이를 조금만 주며 학대하는 자마노크에게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비벨 살코기를 원했다. 비벨 살코기를 가지고 티티오스에게 가자 매우 고마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그런데 그 比森이라는 드레이키 참으로 배은망덕하군. 마를라 동굴로 산책까지 데려가면서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는데 도망이나 가다니 말이야. 난 이래서 애완 동물이 싫어. 아무리 잘 보살펴 줘도 언제 주인의 뒷통수를 칠 지 모르니까 말이야. 어떻게든 비손만 찾아서 데리고 가면 자마노크의 환심을 사는 것은 시간 문제일 텐데... 도대체 비손은 뭐가 불만이라서 주인을 버리고 도망친 걸까? 생각같아서는 이 손아귀에 그놈을 덥석 잡아서 데리고 왔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가는 자마노크가 날 야만인으로 볼 거야. 일단 그놈을 찾아서 뭘 원하는 지 물어본 다음에 원하는 걸 가지고 가서 살살 달래 보는 게 좋겠지. 당신, 날 한 번만 더 도와주지 않겠어? 자마노크는 비손을 데리고 마를라 동굴로 산책을 다녔다면서? 아마 비손은 거기에 숨어 있을 거야. 애완 동물이란 도망을 쳐도 익숙한 곳에 가기 쉽지. 比森을 찾아 도대체 원하는 게 뭔지 물어봐 주지 않겠는가? 기왕 물어봐 주는 김에 비손이 원하는 걸 구해서 나에게 가져다 주는 게 좋겠군! 고맙군. 당신이 比森이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온다면 나는 그걸 가지고 비손을 유인해 자마노크에게 데리고 갈 거야. 그리고 비손을 보고 기뻐하는 자마노크에게 남몰래 사랑해 왔노라고 고백하는 거지. 비손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서 가지고 온다면 내가 후한 상금을 주지. 약속해! 끼익. 나 안가! 끼이익. 자마노크에게 데리고 갈 거라면 나 안가! 끽. 자마노크 학대해. 끼익. 작은 동물이 좋다며 자꾸 굶긴다고. 끼익. 蝠妖的瘦肉. 끽끼익. 나 배고프다. 끽. 蝠妖的瘦肉 먹고 싶어. 비손은 찾았는가? 드레이키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작다던데, 정말 그렇게 작던가? 그 작은 놈이 원하는 게 뭐라던가? 원하는 걸 구해가지고 온 건가? 이봐, 비손을 못 만난 건가? 아니면 비손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오지 못한 거야? 당신, 그렇게 건성건성 일하는 사람인 줄 몰랐는데... 다시 한번 해 보는 게 어때? 자마노크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면 비손을 찾아주는 것 만한 기회가 없다고. 비손이라는 드레이키 녀석도 참 잔망스럽군. 친절한 자마노크가 잘 길러 줬더니 학대한다는 소리나 하고. 그나저나 이 비벨의 살코기만 있으면 그녀석을 꼬드길 수 있겠군, 그래? 좋았어! 이제 이 고기를 가지고 가서 비손을 잘 달래 자마노크에게 데리고 가야겠군. 정말 고마워. 비손을 계기로 자마노크와 잘 된다면 내 당신을 은인으로 여기지. 基本奖励 5 390 338 XP x 124 500 - 秘银铸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