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205 | |
[副本]为了乌云贸易团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铁耙号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铁耙号船室에 있는 独眼巨人卫兵을 처치하라(15) 库洛亲과 대화하라 马克西姆斯와 대화하라 克纳亲과 대화하라 검은구름 무역단이 강철갈퀴 호의 슈라크를 쉽게 제압할 수 있도록 사이클롭스 파수꾼을 처치해 주자. 任务结果: 쿠로칭은 강철갈퀴 호가 고장나서 정박 중이라며 이참에 슈라크 해적을 처치하고 해적들이 훔쳐간 물건을 되찾아와야겠다고 했다. 하지만 사이클롭스 파수꾼 때문에 해적을 상대하기 어렵다며 사이클롭스들을 처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부탁대로 사이클롭스를 처리하고 돌아가자 간단한 부탁 하나만 더 하겠다며 막시무스와 코나칭에게 전갈을 전해 달라고 했다. 막시무스에게 주문한 슈라크 해적의 머리장식이 지연된다는 얘기를 전하자 무척 안타까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데바가 요새까지 무슨 일이냥? 어쨌거나 잘 됐당. 골치 아픈 일이 생겨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데바에게 부탁하면 되겠구낭, 갸릉. 데바도 소식 들었을지 모르겠구낭. 슈라크 해적단 놈들이 나타났당. 그것도 강철수염 해적단이 말이당. 다행히 배가 고장나서 천계와 마계 사이에서 정박 중이라던데 지금이 기회당. 놈들을 싹쓸이하고 우리에게 뺏어간 물건을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말이당. 그런데 아무래도 우리 힘만으로는 악랄한 놈들을 상대하기 벅찰 것 같구낭. 데바가 도와주면 큰 힘이 될 것 같은데 어떠냥? 힘을 보태 주겠냥? 그럼 独眼巨人卫兵 처리를 부탁한당. 슈라크 놈들은 우리가 어떻게든 쓰러트리겠는데 놈들은 도무지 상대하지 못하겠더구낭. 그러니 데바가 사이클롭스를 맡아줘랑. 데바 실력이면 충분히 쓰러트릴 수 있을 거당, 갸릉. 냥, 강철갈퀴 호에 있는 우리 쪽 첩보원에게서 얘기 들었당. 데바가 집채 만한 사이클롭스를 한 방에 눕혔다면서, 갸릉. 역시 데바에게 맡기길 백 번 잘한 것 같당. 그런데... 부탁 하나만 더 해도 되겠냥? 어려운 건 아니고 马克西姆斯와 코나칭에게 전갈을 전해 주기만 하면 된당. 막시무스에겐 약속한 기한보다 좀 늦을 것 같다고 대신 물건 값을 좀 깎아 주겠다고 말하고, 코나칭에겐 사이클롭스를 없앴으니 막시무스의 의뢰품을 빨리 구하러 가라고 전해 줘랑. 아니면 뭐 물건을 팔러 오신 겁니까? 꿀꺽, 그러고 보니 들고 계신 [%mainslotitem] 참 좋아 보이는군요. 후하게 쳐 드릴 테니 다른 데 알아보실 필요 없이 제게 파십시오. 물건이 늦는다고요? 음, 그거 곤란한데. 실은 슈라크 해적의 머리장식을 검은구름 무역단에서 받아다 팔고 있습니다. 독특한 문양 때문인지 사람들에게 꽤 인기가 좋더라고요.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죠. 재고가 얼마 없어 오늘내일이면 바닥날 것 같은데... 휴우, 어쨌거나 검은구름 무역단이 아니면 물건을 구하기 힘드니 어쩔 수 없죠. 그나마 양심은 있는지 물건 값을 깎아준다 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얼마나 깎아줄진 모르겠지만. 혹시 데바 이름이 玩家%이냥? 냐앙, 기다리고 있었당. (아래위로 훑어보며) 모처럼 쿠로칭이 쓸만한 사람을 보낸 것 같구낭, 갸릉. 基本奖励 1 936 350 XP x 180 030 - 陈旧的红色口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