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989
贤者的教诲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圣灵守护者任务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职业老师을 만나 조언을 들어라 佩尔米娜를 만나 다시 조언을 들어라 佩尔米娜와 대화하여 앞으로 갈 길을 선택하라 온몸에 신성력을 채운 후 佩尔米娜에게 돌아가라 佩尔米娜에게서 데바니온 방어구를 받아라 페르미나가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직업의 스승을 만나 조언을 듣자.
任务结果:
페르미나는 직업의 스승을 만나 데바의 존재 목적에 대한 가르침을 구하라고 했다.

직업의 스승은 전투를 계속하며 [%userclass]의 길을 계속 가다 보면 존재의 목적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페르미나에게 돌아갔더니 데바의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면서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우고 돌아오라고 했다.

신성력을 채우고 갔더니 페르미나는 온몸에 넘치는 신성한 기운을 방어구에 불어넣어 데바니온 방어구를 만들어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인간들은 데바의 삶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자신이 직접 겪지 않은 것을 미루어 짐작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까요.

이전에 비해 뛰어난 능력을 얻게 되고, 영원한 삶을 살게 되는 정도의 변화로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의 누군가가 데바로 각성하면 주신의 축복이라면서 축하하곤 하지요.

각성한 후에 그 사람이 겪게 될 책임과 의무, 고통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요.

막 각성한 데바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의 기나긴 인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玩家 님이 도달한 수준 정도로 무사히 성장하는 데바도 많지 않습니다.

데바에게 요구되는 끊임없는 희생과 책임을 감당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것은 단순히 희생과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런 희생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지, 희생의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이 모든 책임과 의무에 가치가 있는지...

그 답을 모르기 때문에 혼란에 빠지고 의미를 잃게 되는 겁니다.

혼란의 답을 찾고 데바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일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그러자면 자신의 근원부터 돌아보는 게 좋겠지요.

玩家 님이 처음 태어났을 때, 데바가 됐을 때 무언가 선택을 했을 겁니다.

그 선택이 옳은 것이었는지, 그 선택의 책임을 제대로 지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자신의 职业老师을 찾아가서 가르침을 청하고 대화를 나누고 오십시오.
무슨 이유로 나를 찾아온 건가?

玩家 정도의 데바가 찾아온 것이라면 대충 짐작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물어보는 것이 예의겠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와줄 테니 허심탄회하게 말해 보게.
아무래도 그런 문제 때문에 조언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닐까 싶었다네.

나도 자네만 할 때 똑같은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었지. 그건 자네나 나만이 아니라 모든 데바가 겪는 고민일 걸세.

게다가 검성과 수호성은 끊임없는 전투에 시달려야 하니 다른 직업의 데바보다 한층 깊게 고민하게 되지.

이렇게 계속해서 싸우는 것이 아트레이아에 도움이 되는가? 죽여도 죽지 않는 적을 계속 쓰러트리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말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네.
검성과 수호성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인내와 용기일세.

다시 말하면 그 어떤 때라도 인내심과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최고의 [%userclass]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일세.

하지만 그런 수준의 인내와 용기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괴로운 일, 당장이라도 거점으로 귀환하고 싶을 정도의 두려움에 직면하지 않는다면 결코 그 정도 수준으로 성장할 수 없다네.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알게 될 걸세. 더 이상의 번뇌는 없을 테니까.

그러니 흔들리지 않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는 것이 결국엔 해답을 얻는 길이라네.
나를 찾아와 조언을 청해 준 것은 고맙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군.

[%userclass]의 길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어서 말일세.

그러니 자네 직업의 스승을 찾아가는 게 어떻겠나.
배움을 청하러 온 건 아닌 것 같고 무슨 일인가?

혹시 새로운 독극물이라도 발견한 겐가?

메스람타에다의 피 같은 것이 다시 나타나서는 안 될 텐데...
玩家%이 벌써 데바의 존재 이유 때문에 고민할 때가 되었군.

하긴 여러모로 뛰어난 데바니까 당연히 그런 문제에 부딪히게 되겠지.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걸세.

가장 크게 고민되는 건 아마 이런 것이겠지.

계속해서 싸우는 것이 아트레이아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가? 하루 전진했다가 다음 날 다시 후퇴하는 전투가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는가?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네. [%userclass]이 가야 할 길로 흔들리지 않고 가는 것이 결국 해답을 얻는 지름길이지.
궁성과 살성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명민함과 노련함일세.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을 제압할 방법을 찾아내고, 미리 파 놓은 함정으로 적이 걸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뛰어난 [%userclass]의 능력이지.

하지만 그런 수준의 명민함과 노련함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네. 끝없이 적을 상대하고 많은 전투 경험을 쌓아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니까.

경험자로서 분명히 말하는데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알게 된다네. 힘든 경험 속에서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지.

그러니 흔들리지 않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게. 그것이 해답을 얻는 유일한 길이라네.
나를 찾아 준 것은 고맙네만 아쉽게도 자네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군.

[%userclass]의 길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어서 말일세.

그러니 자네가 선택한 직업의 스승을 찾아가는 게 어떻겠나.
호기심이 가득 찬 얼굴을 한 것을 보니 뭔가 질문할 것이 있나 보구려.

새로운 데바와의 대화는 언제나 즐거운 법이지.

그래 무슨 일로 날 찾아온 거요?
데바의 존재 목적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는 문제인 것 같소. 나 역시 같은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었다오.

그런 고민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으로 누리고 싶은 삶과 데바의 의무 사이에서 갈등이 아닐까 싶소.

또 이런 것도 고민이 될 거요. 이렇게 끊임없이 마법을 쓰는 것이 오히려 아트레이아의 오드를 고갈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하지만 내가 말해 줄 수 있는 건 한 가지뿐이라오. [%userclass]이 가야 할 길로 흔들리지 않고 가는 것이 결국 해답을 얻는 방법이라는 것 말이오.
마도성과 정령성에게 필요한 덕목은 불, 물, 땅, 바람의 4대 원소를 이해하는 것과 지혜를 갖추는 것이라오.

다시 말하면 자연과 오드의 힘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운용할 지혜를 갖추는 것이 최고의 [%userclass]이 될 수 있는 방법이오.

그러자면 끊임없이 마법을 쓰면서 다양한 실험을 해 봐야만 하오. 결국 전투를 통하는 길이 가장 빠르고 간단한 길일 거요.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알게 될 거요. 경험자의 말이니 믿어도 좋소.

그러니 목표를 세우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시오. 그러면 모든 것의 해답을 알게 될 거요.
나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 게 아닌가 싶소.

내가 아는 건 마도성과 정령성의 길뿐이오.

[%userclass]의 길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오.

그러니 [%userclass]의 스승을 찾아가는 게 어떻겠소.
어서 오시오, 玩家.

이렇게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겨서 반갑구려.

그래, 무엇이 궁금해서 날 찾아왔소?
玩家도 그 벽에 부딪혔구려. 성실하고 능력 있는 데바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갖게 되는 의문이라오.

내가 이토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고 몸부림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과연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루하루 변함없는 생활을 계속하다 보면 어떻게 이런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있겠소?

그렇지만 내가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그 길을 계속 가야만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오. [%userclass]이 가야 할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 유일한 길이오.
치유성과 호법성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희생과 자비의 마음이오.

다른 데바들처럼 전투의 최전선에 나서지는 않지만 그들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커다란 책임이 있는 거요.

그러니 다른 데바들을 지키자면 당연히 함께 전투에 나서야 하지 않겠소?

그리고 [%userclass]으로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깨닫게 될 거요. 직접 경험한 것이니 한번 날 믿어 보시오.

이제 다른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오직 [%userclass]의 길로만 매진하시오. 그러면 원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요.
나에게 조언을 구하러 와 준 것은 고맙지만 玩家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가 않구려.

치유성과 호법성에 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userclass]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다오.

그러니 玩家의 직업 스승을 찾아가는 게 좋을 것 같구려.
뭐 궁금한 것이라도 있는 건가요?

살다 보면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죠. 특히 데바로 산다면 말입니다.

그래 무슨 일로 온 건가요?
데바의 존재 목적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는 문제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삶과 데바의 의무 사이에서는 늘 고민이 생기게 되니까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전투를 하다 보면 과연 이런 노력이 아트레이아에 도움이 될까,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의문이 생기며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알려줄 수 있는 건 한 가지뿐입니다. [%userclass]이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해답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격성과 기갑성에게 필요한 덕목은 기계를 작동하는 마력의 힘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격성은 오드와 조화된 힘을, 기갑성은 이드에 기반한 힘을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사용할 지혜까지 갖춘다면 최고의 [%userclass]%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러자면 끊임없이 스킬을 사용하고 연마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전투를 통하는 길이 가장 빠르고 간단한 길이지요.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알게 될 겁니다.

그러니 목표를 세우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의 해답을 얻게 될 겁니다.
무슨 착오라도 있습니까?

내가 아는 건 사격성과 기갑성의 길뿐입니다.

[%userclass]의 길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있는 것도 할 얘기도 없습니다.

그러니 [%userclass]의 스승을 찾아가 보십시오.
연주와 노래로 아이온을 찬미할지어다!

보아하니 그냥 들른 것 같지는 않고 뭔가 중요한 얘기를 하러 오신 것 같군요.

제가 무슨 도움을 드리면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음악의 힘으로 적군의 전력을 약화시키고 아군의 사기를 끌어올려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오지 않았습니까?

그런 玩家도 데바의 존재 목적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군요.

데바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갖는 의문이고, 나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하는 싸움들이 과연 아트레이아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 하는 생각말입니다.

내가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흔들리지 말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는 것이 해답에 다가가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음유성에게 필요한 덕목은 선율에 흐르는 힘을 이해하고 지혜를 갖추는 것입니다.

오드와 결합된 음악의 힘은 실로 위대하고 강력합니다.

듣는 이에게 축복을 내리고 치유하거나 저주를 내리고 적의 발목이 묶고 고통을 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userclass]입니다.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알게 될 겁니다. 경험자의 말이니 믿어도 좋습니다.

선율의 힘을 믿고 유스티엘 주신의 가르침을 따라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십시오. 그러면 해답을 얻게 될 겁니다.
일부러 찾아온 건 고맙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건 음유성의 길뿐입니다.

[%userclass]의 길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러니 [%userclass]의 스승을 찾아가 보십시오.
돌아왔군요, 玩家.

내가 권한 대로 [%userclass]의 스승과는 대화를 나누었나요?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습니까?

어떤 말씀을 들려 주시던가요?
제가 생각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군요.

[%userclass]의 길을 끝까지 걸으면 자연히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userclass]의 길을 걸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요.

玩家에게 도움을 될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데바니온 방어구와 무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데바를 위한 방어구와 무기지요. 이 무구의 특징이라면 그 무구를 가질 데바의 몸에서 신성한 기운을 뽑아내어 무구에 불어넣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로도 효과가 있지만 다섯 가지 방어구를 모두 갖추면 엄청난 효과가 더해지는 물건입니다.

다만 한 가지... 데바니온 방어구는 데바의 몸에서 신성한 기운을 뽑아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의 생애에서 두 번의 기회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성취를 이뤘을 때 한 번, 더 높은 수준의 성취를 이뤘을 때 한 번. 그러니 모든 방어구를 다 갖추려면 여러 번의 삶을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을 겁니다. 다섯 가지의 데바니온 방어구를 세트로 갖추고 있다면 데바니온 무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어쨌거나 데바니온 방어구가 한 가지라도 있다면 [%userclass]의 길을 걷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런데 그 전에 玩家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이야기하고, 직업의 스승과도 이야기했으니 뭔가 느낀 것이 있겠지요.

玩家 님은 데바의 근원적인 존재 의미를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투의 한길로 매진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userclass]의 길을 계속 걸으면 찾을 수 있을까요?
끝없는 전투에 뛰어들겠다는 거죠?

힘겨운 전투를 계속하다 보면 깨달음의 순간이 올 겁니다.

그럼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닫고 데바니온 방어구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첫 번째 걸음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투를 계속하여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워 오십시오. 그럼 玩家 님의 신성력을 데바니온 방어구에 불어넣어 드리죠.

각오가 됐으면 지금 당장 출발하십시오.
[%userclass]의 길을 끝까지 추구하겠다는 거죠?

자신의 선택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스킬을 사용하다 보면 깨달음의 순간이 올 겁니다.

그럼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닫고 데바니온 방어구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첫 번째 걸음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투를 계속하여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워 오십시오. 그럼 玩家 님의 신성력을 데바니온 방어구에 불어넣어 드리죠.

각오가 됐으면 지금 당장 출발하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玩家 님.

끝없는 전투의 길을 걸어 보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무언가를 찾았다는 느낌이 드십니까?

아직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닫기는 무리겠죠. 하지만 데바니온 방어구가 있으면 좀더 쉽게 그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불어넣고 오셨겠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워야만 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준비해 놓은 방어구에 玩家 님의 신성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없으니까요.

열심히 전투해서 신성력을 채운 다음에 다시 돌아와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玩家 님.

[%userclass]의 길을 걸어 보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무언가를 찾았다는 느낌이 드십니까?

아직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닫기는 무리겠죠. 하지만 데바니온 방어구가 있으면 좀더 쉽게 그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불어넣고 오셨겠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워야만 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준비해 놓은 방어구에 玩家 님의 신성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없으니까요.

열심히 데바의 길을 걸어 신성력을 채운 다음에 다시 돌아와 주십시오.
자, 받으십시오. 玩家 님의 신성한 기운을 불어넣은 방어구입니다.

앞으로 데바의 존재 목적을 찾으러 가는 기나긴 길에 玩家 님과 함께할 물건이지요.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玩家 님의 모든 의문이 풀릴 날이 올 것입니다.

계속 정진하여 깨달음의 순간을 맞이하길 빌겠습니다.
자, 받으십시오. 玩家 님의 신성한 기운을 불어넣은 방어구입니다.

앞으로 데바의 존재 목적을 찾으러 가는 기나긴 길에 玩家 님과 함께할 물건이지요.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玩家 님의 모든 의문이 풀릴 날이 올 것입니다.

계속 정진하여 깨달음의 순간을 맞이하길 빌겠습니다.

基本奖励
icon 437 100 XP
选择奖励
- 闪光之皮靴 (杀星)
- 闪光之皮革手套 (杀星)
- 闪光之皮革护肩 (杀星)
- 闪光之皮革护腿 (杀星)
- 闪光之皮革坎肩 (杀星)
- 贤人之长袍鞋子 (吟游星)
- 贤人之长袍手套 (吟游星)
- 贤人之长袍护肩 (吟游星)
- 贤人之长袍下衣 (吟游星)
- 贤人之长袍上衣 (吟游星)
- 慈悲之锁链长靴 (护法星)
- 慈悲之锁链手套 (护法星)
- 慈悲之锁链肩甲 (护法星)
- 慈悲之锁链腿甲 (护法星)
- 慈悲之锁链盔甲 (护法星)
- 贤人之长袍鞋子 (精灵星)
- 贤人之长袍手套 (精灵星)
- 贤人之长袍护肩 (精灵星)
- 贤人之长袍下衣 (精灵星)
- 贤人之长袍上衣 (精灵星)
- 勇气之金属长靴 (剑星)
- 勇气之金属手套 (剑星)
- 勇气之金属肩甲 (剑星)
- 勇气之金属护腿 (剑星)
- 勇气之金属胸甲 (剑星)
- 闪光之皮革战斗靴 (枪炮星)
- 闪光之皮革保护手套 (枪炮星)
- 闪光之皮革肩甲 (枪炮星)
- 闪光之皮革护腿 (枪炮星)
- 闪光之皮革胸甲 (枪炮星)
- 勇气之金属长靴 (守护星)
- 勇气之金属手套 (守护星)
- 勇气之金属肩甲 (守护星)
- 勇气之金属护腿 (守护星)
- 勇气之金属胸甲 (守护星)
- 慈悲之锁链长靴 (治愈星)
- 慈悲之锁链手套 (治愈星)
- 慈悲之锁链肩甲 (治愈星)
- 慈悲之锁链腿甲 (治愈星)
- 慈悲之锁链盔甲 (治愈星)
- 闪光之皮靴 (弓星)
- 闪光之皮革手套 (弓星)
- 闪光之皮革护肩 (弓星)
- 闪光之皮革护腿 (弓星)
- 闪光之皮革坎肩 (弓星)
- 慈悲之锁链长靴 (机甲星)
- 慈悲之锁链手套 (机甲星)
- 慈悲之锁链肩甲 (机甲星)
- 慈悲之锁链腿甲 (机甲星)
- 慈悲之锁链盔甲 (机甲星)
- 贤人之长袍鞋子 (魔道星)
- 贤人之长袍手套 (魔道星)
- 贤人之长袍护肩 (魔道星)
- 贤人之长袍下衣 (魔道星)
- 贤人之长袍上衣 (魔道星)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泰高尔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与贤者的会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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