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040
进军之日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萨尔潘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赫雷尔와 대화하라 艾可와 대화하여 萨多尼克斯号에 탑승하라 함장 卢斯佩纳와 대화하라 갑판으로 나가 이레니엘을 공격해라 카룬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라[%14] 연족의 지도자 卡伦과 대화하라 阿伊玛에게 카룬의 말을 전하라 지령: 사도닉스호를 타고 용계로 진격하라.
任务结果:
비다르는 티아마트를 물리칠 준비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사도닉스호로 방벽을 부수고 진격할 것을 명령했다.

자신만만하게 진격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티아마트의 힘 앞에서 마족은 풍비박산으로 무너졌다.

티아마트에게 전멸당할 위험에 처했을 때 연족의 지도자 카룬이 지휘하는 함대가 나타나 남은 마족 함선을 사르판으로 데려왔다.

카룬은 자신의 땅에서 천족과 마족이 싸우는 것을 금지시켰고, 모두가 힘을 합쳐 티아마트에 대항해야 할 때라고 설득했다.

마르쿠탄의 대행자 아이마도 카룬의 말에 일리가 있다며 그와 얘기를 나눠 봐야겠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모든 준비가 끝났다.

오늘로써 티아마트의 목숨은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다.

후세의 데바들이 오늘을 어떻게 평가할지 심히 궁금해지는군.

萨多尼克斯号가 티아마란타 방벽을 무너뜨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어서 사도닉스호 선착장으로 가거라.

함대 관리인 艾可가 萨多尼克斯号에 승선시켜 줄 것이다.
玩家 님! 이제서야 오시면 어떡해요!

탑승자 명단에는 분명히 적혀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으시니...

몇몇 병사들 사이에서 혹시 玩家 님이 불참하는 것이냐며 수군대는 소리가 돌기 시작했단 말이에요.

玩家 님이 병사들의 사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자, 시간이 별로 없으니 빨리 萨多尼克斯号로 올라가시죠.
이것 참... 포 한 번 제대로 쏴 보지 못하고 처참하게 당했군.

겨우 살아남은 걸로 기뻐해야 하다니... 천하의 루스패너 님 신세가 정말 말이 아니로군.

믿어지는가? 우리가 상대했던 티아마트보다 센 용제가 넷이나 더 있다는 것이!

때맞춰 나타난 연족의 함대가 도와줬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사도닉스호를 통째로 잃어버렸을지도 모르지.

마르쿠탄 주신이 우리를 살피신다는 증거아니겠어?
이봐, 무슨 소리 안들리나?

갑판에서 들리는 것 같은데...

잠깐! 이건 칼이 부딪히는 소리잖아!

玩家! 빨리 나가서 무슨 일인지 확인해 보게!
어찌 그리 어리석은 행동들을 하는 것인가?

천족과 마족 간에 쉽사리 풀 수 없는 악감정이 쌓여 있음은 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째서 모두가 이 자리에 모여 있게 된 것인지를 생각할 때가 아닌가!

저주받을 提亚马特가 눈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으란 말이다!

지금은 세 개의 칼이 어떻게 한곳을 향하게 할지를 고민해야 할 때. 칼날을 서로에게 겨눠서는 안 된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분명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단언하건대 내가 다스리는 영토에서는 천마 간에 어떠한 싸움도 허용치 않을 것이다. 나 카룬의 이름을 걸고 분명히 말해 두겠노라.
세 개의 칼을 한곳으로 향한다?

(생각에 잠기며) 한곳이라...

그의 말이 옳아. 내가 잠시 이성을 잃어버렸군.

지금은 천족 따위를 상대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티아마트를 처치하지 못하면 마족의 미래 자체가 사라질 테니까.

카룬? 연족의 지도자 이름이 카룬이라고 했나?

마족과 천족을 화해시킬 생각을 하다니... 범상치 않은 인물이로군.

직접 한번 얘기를 나눠 봐야겠네.

基本奖励
icon 12 250 792 XP
选择奖励
- 远征队之长袍下衣
- 远征队之皮革护腿
- 远征队之锁链腿甲
- 远征队之金属护腿
- 远征队之皮革护腿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赫雷尔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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