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103 | |
奇普罗斯的欲望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奇普罗斯를 찾아라 석상을 가지고 테오보모스 비밀연구소로 들어간 키프로스가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다. 그를 찾아야겠다. 任务结果: 석상의 행방을 찾아다니던 중 피라를 만나 제보를 듣게 되었다. 키프로스라는 남자가 석상을 가지고 테오보모스 비밀연구소로 들어갔다는 제보였다. 피라는 여러 차례 말렸지만 막무가내였다고 하면서 만약 그가 연구소의 장치를 이용해 석상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려는 속셈이라면 큰일이라고 경고했다. 테오보모스 비밀연구소에서 키프로스를 찾았지만 그는 이미 유령이 되어 있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불현듯 불길한 생각 하나가 스치는군요. 키프로스라는 그 자가 테오보모스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는 거라면... 그 석상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려는 무모한 시도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맙소사, 그게 사실이라면 어서 말려야 할 텐데요! 그렇다면 그 석상은 피그말리온 님의 것이군요? 피그말리온 님이 평생 독신으로 지내면서 석상을 아내처럼 여긴다는 기괴한 얘기는 저도 들어서 알고 있어요. 하지만 키프로스란 자는 왜 피그말리온 님이 아끼는 석상을 훔쳐서 여기까지 가지고 온 걸까요? 어쨌거나 위험한 시도를 하기 전에 어서 막아야 해요! 비밀연구소의 동력 장치는 불안정하기 짝이 없어요. 연구소의 공간을 일그러뜨릴 정도로 폭주 상태인 동력 장치를 사용한다면 실리카니뭄의 전철을 되풀이하게 될 거예요. 어서 안으로 들어가 보는 게 좋겠어요. 석상을 가지고 들어간 奇普罗斯를 찾으세요! 아아, 내 손이 투명해 졌어요. 내가 유령이 된 건가요? 아름다운 갈라테이아가 무시무시한 괴물이... 그리고 나는... 어떻게 이런 비극이, 흑흑흑... 전 디르모이 성소에서 갈라테이아를 처음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만 그녀를 훔치고 말았던 거지요. 그녀를 데리고 여기저기를 떠돌다가 이곳에 그 무엇이든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장치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갈라테이아를 사랑해서, 석상인 그녀에게 생명을 주어 아내로 삼고 싶었을 뿐인데... 基本奖励 1 347 585 X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