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61 | |
冰冻的灵魂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키눈가프 얼음도시를 떠도는 유령을 처치하라 基侬加夫战士的幽灵(3) 基侬加夫法师的幽灵(3) 基侬加夫祭司的幽灵(3) 불꽃의 데바 吉斯泰尼安과 대화하라 유령의 방해 때문에 키눈가프 얼음도시의 재건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한다. 키스테니안을 도와 도시를 떠도는 키눈가프 전사의 유령, 키눈가프 법사의 유령, 키눈가프 사제의 유령을 처치하자. 任务结果: 불꽃의 데바 키스테니안은 키눈가프 유령의 방해가 심해서 정찰하기가 힘들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를 위해 도시를 떠돌고 있는 유령들을 모두 오드의 흐름으로 보내고 키스테니안에게 보고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하아, 도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군요. 여기로 온 지 벌써 반 년이 되어 가는데 진척된 일은 하나도 없으니 말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사전 조사가 끝나고 슬슬 재건 작업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러다가 키눈가프를 영영 되살리지 못하는 게 아닐까 겁이 납니다. 오랫동안 방치한 탓인지 이곳은 자이프 소굴이 됐더군요. 뭐, 자이프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래봐야 짐승일 뿐이니까요. 문제는 유령들입니다. 키눈가프와 함께 묻힌 사람들이 유령이 되어 도시를 떠돌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죽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지 외부에서 온 우리를 경계하고 공격하더군요. 벨루스란 요새에 지원을 요청했더니 아칸을 두 분 보내주더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 요즘 요새 사정을 생각하면 두 명도 많이 생각해 준 거죠. 하지만 그 인원으로는 유령을 처리하기는커녕 막사를 지키기도 버겁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당신이 도와주면 어떻겠습니까? 들고 있는 [%mainslotitem]%을 보니 꽤 실력이 뛰어난 [%userclass]인 것 같은데... 덕분에 한시름 덜겠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준비가 끝나는 대로 도시 안을 떠도는 키눈가프의 유령을 처치해 주십시오. 基侬加夫战士的幽灵, 基侬加夫法师的幽灵, 基侬加夫祭司的幽灵 가릴 것 없이 모두 처리하면 됩니다. 전투 방식이 각각 다르니 미리 대처 방법을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그럼 몸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됐건만 아직도 지금 모습에 적응이 안 됩니다. 황금빛으로 반짝이던 도시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 미안합니다. 옛날 얘기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흥분을 해서...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로군요. 덕분에 이제 맘놓고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받으십시오. 제 일처럼 도와줬는데 빈손으로 보내기 뭐해서 드리는 겁니다. 基本奖励 1 301 093 XP x 34 440 - 巴拉努斯汉堡牛排 - 上级奥黛尔粉末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吉斯泰尼安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